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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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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59동기 여러분!

 

오늘 저는 동기 여러분의 추대를 받아 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휘문59동기 여러분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야만 된다는 의무감은 있었지만 막상 회장직을 수락하고 보니 분수도 모르고 과분한 직책을 맡지 않았나 하는 걱정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니다.

그것은 명예회장이신 서정수 신흥우 이양우 방갑철 김명훈 변동철 동기들의 빛나는 업적과 오늘 퇴임하시는 이헌구 회장의 치적에 압도된 까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분들께 그간의 노고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담아 저와 함께 우리 다 같이 힘차게 박수를 보냅시다.

 

저는 앞으로 다음과 같은 공약을 가지고 회장직을 수행 하겠습니다.

첫째 경조사를 비롯하여 동기들의 대표성이 필요한 자리에는 솔선수범하여 참석하 겠습니다.

둘째 명예회장님 부회장님 소모임회장님 이사님들과의 관계를 돈독히하여 우리      모임이 보다 재미있고 활성화 되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최선을 목표로하지만 무리하지는 않겠습니다.

풀어서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재복이 빈약한 저는 금전적으로 흡족하게 못해 드릴것이 자명하므로 몸과 마음으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넷째 휘문59회 동기에 대한 애정과 봉사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큰  부담없이  회장직을 맡을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사실 우리는 점점 힘이 빠져가고 있지 않습니까?

회장 선출을 쉽게 하기 위해서도 회장이 동기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기전에 각자가 동기를 위해 무엇을 할지를 고민해야할 나이임을 자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봉사할 기회를 주신 동기 여러분!

우리 동기모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저에게도 끝까지 믿음과 격려를 주시어 활력 넘치는 동기회를 만드는데 일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으로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 가정에 만복과 소원 성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06

 

                                                휘 문 고 등 학 교 59회 동 창 회 장

 

                                                       정                태                현